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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 EPL 최고 연봉 등극… 주급 5억3000만원 이상
등록 : 2020.09.17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이 선수, EPL 최고 연봉 등극… 주급 5억3000만원 이상


이 선수, EPL 최고 연봉 등극… 주급 5억3000만원 이상

이 선수, EPL 최고 연봉 등극… 주급 5억3000만원 이상

아스널과 재계약한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연봉 선수가 됐다.

아스널은 15일 오바메양과의 3년 재계약을 발표했다. 오바메양은 그동안 난무했던 이적설에 종지부를 찍으며 아스널의 레전드가 될 것을 선택했다.

아스널은 오바메양에게 최고 대우를 약속했다. 이는 EPL 최고 연봉이었다. 16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오바메양이 앞으로 아스널로부터 받을 주급은 35만 파운드(약 5억 3,000만원) 이상이다. 기존의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원)에서 대폭 인상한 액수다.

팀 동료인 메수트 외질과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재 수령 중인 35만 파운드를 넘어서는 액수로 EPL 최고 수준이다. 아스널이 오바메양에게 최고 대우를 약속함에 따라 외질과 데 헤아가 차지했던 EPL 주급 1위도 내주게 됐다.

오바메양은 최고 대우를 받을 만큼 아스널에서 빼어난 활약을 했다. 2018년 1월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그는 두 시즌 연속 EPL에서 22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까지 아스널에서만 70골을 터뜨리며 핵심 공격수로 맹활약했고 FA컵 우승도 이끌었다.

이번 시즌도 개막하자마자 2경기에 나서 2골을 넣으며 아스널을 대표하는 공격수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바메양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아스널을 믿고 있다. 티에리 앙리, 토니 애덤스, 데니스 베르캄프 같은 선수 같은 전설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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