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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메시 안도의 한숨, 펠레 “내가 두 선수보다 낫다”
등록 : 2020.03.26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펠레의 자화자찬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릴 만 하다.

펠레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가장 한결같은 선수지만 메시도 잊을 수 없다. 나는 그들보다 더 나았다고 생각한다. 단 하나의 펠레만이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을 최고라 치켜세웠다.

그가 자신만만한 이유가 있다. 펠레는 선수 시절 월드컵 우승만 3번을 이뤄냈고, 1970 이탈리아 월드컵 골든볼을 비롯해 개인적으로 새로운 역사를 많이 썼다. 월드컵 우승과 인연이 없는 호날두와 메시가 절대 넘볼 수 없는 기록이다.

호날두와 메시 입장에서 오히려 다행인지 모른다. 펠레가 칭찬하는 선수는 이후 귀신같이 부진하거나 부상 당하는 저주에 걸리기 때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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