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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영입 포기 수순…리버풀, ‘640억’ 센터백 영입 정조준
등록 : 2023.05.26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리버풀이 김민재가 아닌 곤살루 이나시우(22, 스포르팅) 영입에 집중한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26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이나시우의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금액에 해당하는 4,500만 유로(약 640억 원)를 기꺼이 지불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센터백 영입은 리버풀의 올여름 목표 중 하나로 꼽힌다. 조엘 마팁, 조 고메스가 만족스러운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탓에 새로운 센터백 영입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적지 않다.

김민재가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혔다. 프랑스 매체 ‘겟프렌치풋볼’은 리버풀이 나폴리에 김민재의 이적을 문의했다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영입이 성사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김민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가까워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민재의 맨유행이 이미 완료 단계라고 보도한 바 있다.

리버풀은 다른 타깃으로 눈을 돌렸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오랜 시간 지켜본 이나시우를 올여름 영입하기로 결심했다.

다재다능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나시우는 센터백뿐만 아니라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성향과 부합한다는 분석이다.

이적료에 대한 부담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스포르팅은 이적료 지불 방식에 대한 협상의 문을 열어놓을 것이다. 쉽게 달성되는 옵션 조항 정도라면 수락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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