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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PSG, ‘지단! 제발 우리팀에 와줘... 돈 많이 줄게’
등록 : 2023.05.26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이 지네딘 지단(50)에게 또 손을 내밀었다.


지단은 레알마드리드 시절 전인미답 챔피언스리그 3연속 우승을 포함해 수많은 업적을 이뤘다. 2018년 5월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2019년 3월 레알의 SOS를 받고 다시 감독을 맡았다. 2021년 5월 팀을 떠났다. 최근 2년 동안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계속 복귀설이 돌고 있다. PSG와 연결됐다.

프랑스 레퀴프는 “이번 시즌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 체제에서 PSG는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머물렀다. 컵 대회에서도 일찍 탈락했다. 리그 우승이 사실상 확정했지만, 구단 고위층과 팬들이 성적에 불만(챔스)을 품고 있다. 올여름에 감독 교체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조제 모리뉴(AS로마), 티아고 모타(볼로냐), 사비 알론소(바이엘 레버쿠젠), 루이스 엔리케(전 스페인 대표팀) 등 많은 수장이 이름을 올렸다. 그 중에서 PSG가 최우선순위로 꼽은 인물은 지단이다.

프랑스 GFFN은 26일 “PSG 경영진은 지단을 톱 타깃으로 정했다. 지난해 여름 영입에 실패했다. 당시 품기 위해 ‘더 강하게 밀어붙였어야 되는데’라고 후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번 여름에 다시 연락을 취할 계획이다. 현재 프리 상태인 지단은 프랑스 대표팀 감독직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프랑스는 디디에 데샹과 2026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이것이 지단 거취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고 점쳤다.

이어 “PSG가 지단에게 감독 세계 TOP3 연봉을 제시했다. 아직 지단으로부터 긍정적인 답이 오지 않았다. 만약, 지단이 무산될 경우 모리뉴로 선회할 것”이라고 필사적인 상황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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