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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토트넘, 나겔스만 or 포체티노 둘 중 하나다!
등록 : 2023.03.30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2명 중 새 감독을 고민하고 있다.


영국 언론 ‘스탠다드’는 30일(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오직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중 다음 감독을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근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 수뇌부의 신뢰를 잃었고 선수단 사이에서도 콘테 감독을 원치 않는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졌기 때문이다. 그렇게 토트넘은 시즌 중 콘테 감독을 내보냈다.

이젠 새로운 감독을 찾아야 한다. 이번 시즌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 코치와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함께 팀을 지도하지만 이번 여름이 오기 전까지 새 감독을 찾아 팀을 정상화 시켜야 한다.


토트넘은 어떤 감독을 찾고 있을까. 다양한 감독들이 언급되고 있지만 이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이 고민하고 있는 감독은 딱 2명이다. 나겔스만 감독과 포체티노 감독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두 사람 중 한 명으로 감독을 정하려 한다.

나겔스만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 해지를 해 자유로운 상황이다. 포체티노 감독 역시 파리 생제르맹을 떠난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토트넘을 맡기에는 충분한 감독이다.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제이미 오하라는 “토트넘은 나겔스만 감독을 데려와야 한다. 놀라운 선임이 될 것이다. 그는 최고의 감독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그를 경질한 것이 화가 났다. 그는 도르트문트에 1점 밖에 뒤지지 않았고 승률이 70%,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모든 경기를 승리했다. 그를 내보낸 것은 미친 결정이다. 난 그가 토트넘으로 가길 바란다”고 했다.

사진=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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