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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돈 허투루 썼어...EPL 최고 이적료 TOP 10 실패작만 몇 명?
등록 : 2023.02.05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돈을 허투루 썼다.


축구 통계 사이트 ‘score90’은 5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 이적료 TOP 10을 공개했다.

EPL 역대 최고 이적료 1위는 이번 시즌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 유니폼을 입은 엔조 페르난데스다.

페르난데스는 1억 2100만 유로(약 1634억)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벤피카를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페르난데스는 21세의 나이로 아르헨티나 대표팀 최연소 선수 자격으로 카타르 월드컵에 출격했다.

페르난데스는 호드리고 데 파울,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와 함께 아르헨티나의 중원을 든든하게 지켰다. 우승을 통해 카타르 월드컵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페르난데스에 대해서는 중원 리빌딩을 추진하는 첼시가 적극적으로 움직였고 영입을 위해 사활을 걸었다.

아스톤 빌라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잭 그릴리쉬가 2위, 첼시로 복귀했던 로멜로 루카쿠가 3위를 차지했다.

맨유의 행보도 주목을 끌었다. TOP 10에 5명이나 포함된 것이다.

맨유는 폴 포그바를 비롯해 안토니, 해리 매과이어, 제이든 산초, 루카쿠 영입 사례가 명단에 올랐다.

맨유의 이러한 행보는 돈을 허투루 썼다는 지적을 피하지 못하는 중이다. 엄청난 이적료를 주고 영입한 선수가 현재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거나 팀을 떠났기 때문이다.

매과이어는 정점을 찍고 하락세이며 안토니, 산초는 아직까지 비상을 기다리는 중이다. 포그바와 루카쿠는 박수를 받지 못하고 맨유를 떠났다.

이외에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웨슬리 포파나(첼시)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scor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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