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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PK '672골' 메시, 호날두 역전...''150경기나 덜 뛰었는데''
등록 : 2022.09.19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통산 필드골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쳤다.


메시는 19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리그1 8라운드 올림피크 리옹과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려 1-0 승리의 주역이 됐다.

메시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페널티박스 아크 정면에서 네이마르가 건네준 패스를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메시는 리그 4골 7도움을 비롯해 올 시즌 공식전 6골 8도움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메시가 순수 필드골에 있어 최고 자리에 올랐다. 아르헨티나 언론 '엘 그라피코'에 따르면 이번 득점으로 672번째 필드골을 성공하면서 호날두(671골)를 뛰어넘었다. 주목할 부분은 호날두보다 145경기나 덜 뛰고 필드골 기록을 넘어서면서 득점력에 있어서도 우위를 자랑할 수 있게 됐다.


페널티킥을 포함한 통산 득점은 아직 호날두가 앞선다. 메시는 985경기에서 672개의 필드골과 103개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총 775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1130경기를 뛰어 145개의 페널티킥과 671 필드골을 묶어 816골을 기록하고 있다.

메시가 호날두의 결정력까지 넘어서자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 게리 리네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메시가 논페널티킥 672골로 호날두를 능가했다. 그런데 150경기나 덜 뛰었다. 두 개의 수치는 정말 미쳤다"라고 놀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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