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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때까지 간 맨유, 모라타 원한다... ‘빅클럽 판독기가 거길 왜’
등록 : 2022.08.10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9번 공격수 수혈에 난항을 겪고 있다.


최근 영국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맨유가 오스트리아 국가대표이자 볼로냐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는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33)를 노린다. 800만 유로(약 107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팬들 사이에서도 반발의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맨유는 아르나우토비치 영입에서 철수했다. 다른 선수로 눈을 돌렸다.

ESPN은 맨유가 스페인 국가대표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2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을 맺고 싶어 한다는 충격 소식이 전해졌다.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첼시, 아틀레티코, 유벤투스에 몸담았던 빅클럽 판독기다. 매 시즌 첫 번째 공격 옵션은 아니었지만, 나오면 어느 정도 제몫을 한다. 2016/2017시즌 레알에서 리그 15골을 뽑아내며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최근 세 시즌 동안 12골(아틀레티코), 11골-9골(이상 유벤투스)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유벤투스에서 두 시즌 임대가 끝난 모라타는 올여름 아틀레티코로 돌아왔다. 2024년까지 계약돼있다. 현재로선 잔류 가능성이 크다. 물론 프리미어리그 경험도 있다. 첼시 시절 72경기에 출전해 24골을 넣었다. 아틀레티코에 남으면 챔피언스리그에서 나서는데, 굳이 유로파리그인 맨유로 갈지 의문이다. 다급한 맨유가 이 선수 저 선수 다 찔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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