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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토트넘-첼시, 런던 최고 가린다… 프리시즌 매치 검토
등록 : 2021.05.1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런던을 대표하는 아스널, 토트넘, 첼시가 프리시즌에 맞붙는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런던을 연고로 하는 아스널, 토트넘, 첼시가 프리시즌에 친선 대회를 열기로 협의 중이다.

이 팀들은 매년 여름 프리시즌 때 아시아, 미국 등으로 이동해 새 시즌을 준비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전 세계를 뒤덮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예년처럼 프리시즌 일정을 보내기 어렵게 됐다.

이에 아스널, 토트넘, 첼시가 힘을 모았다. 프리시즌 일정도 영국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서로 친선전을 벌여 전력을 점검하기로 한 것이다.

팀 당 2경기씩 총 3경기가 열린다.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오는 7월 11일 열리는 유로 2020 결승전 이후에 진행하기로 했다.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가 8월 14일에 개막하기에 세 팀의 프리시즌 매치는 7월 중에 진행될 전망이다.

이 프리시즌 매치는 유관중 진행을 검토 중이다. 프리미어리그는 다음 시즌 유관중 개최를 고려하고 있다. 런던 세 팀의 프리시즌 매치는 유관중 개최의 테스트 이벤트가 될 것이다.

또한 세 팀은 프리시즌 매치를 통해 얻게 되는 모든 수익을 기부하기로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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