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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토트넘의 SON 자그레브와 대결, 맨유 vs 밀란 빅매치… UEL 16강 대진 확정
등록 : 2021.02.26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올 시즌 유로파리그 16강 대진이 최종 확정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7일 오후 9시(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2020/2021 UEFA 유로파리그 16강 조 추첨식을 실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토트넘의 상대였다. 토트넘 이적 이후 유럽 대항전 첫 우승을 노리는 손흥민 입장에서 중요했다.

토트넘은 크로이티아 강호 디나모 자그레브와 맞붙게 됐다. 강호들과 맞대결은 피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됐다. 먼 거리 원정 이동은 피하지 못하게 됐지만, 2차전을 홈 경기에서 치르는 점도 호재다.

가장 큰 이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AC밀란의 대결이다. 두 팀의 대결은 사실상 결승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아픔을 준 올림피아코스와 16강전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스티븐 제라드가 이끄는 레인저스는 레스터 시티를 꺾은 슬라비아 프라하와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유로파리그 16강은 현지시각으로 오는 3월 11일 1차전, 18일 2차전을 치른다.

2020/2021 유로파리그 16강 대진(왼쪽이 1차전 홈)

아약스-영보이스
디나모 키예프-비야레알
AS로마-샤흐타르 도네츠크
올림피아코스-아스널
디나모 자그레브-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AC밀란
슬라비아 프라하-레인저스
그라나다-몰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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