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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전 앞둔 위컴 감독 ''나는 모리뉴의 열렬한 팬!''
등록 : 2021.01.23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위컴 원더러스 가레스 에인스워스 감독은 조세 모리뉴 감독의 열렬한 팬이다.


위컴과 토트넘 홋스퍼는 2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버킹엄셔주 하이위컴에 위치한 아담스 파크서 2020/2021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를 치른다. 이번 경기 승자가 에버턴-셰필드 웬즈데이의 승자와 16강에서 만난다.

위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2주 동안 경기를 뛰지 못했다. 가레스 에인스워스 감독은 "의료 기밀로 인해 누가 코로나19에 확진됐는지 알려줄 수 없다"면서 "우리는 모두 건강하다.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살펴봐야 할 한두 가지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무증상이지만 증상이 있는 한두 명은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행히 토트넘전은 문제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에인스워스 감독은 "우리는 준비가 돼 있을 것이다"며 "이제 FA컵이다. 우리에게 14명의 선수가 있으면 경기를 진행해야 하고, 우리가 그것을 가질 것이라고 100% 확신한다. 30명의 선수 중 20명 이상이 될 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위컴은 4년 전 FA컵 32강에서 토트넘을 탈락시킬 뻔했다. 89분까지만 해도 3-2로 앞서갔지만, 후반 막판 2골을 내리 실점하며 3-4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에인스워스 감독은 "위컴 입장에서 엄청난 경기다. 아담스 파크에서 토트넘을 불러들이는 것은 특별한 일이다. 모리뉴 감독과 토트넘이 오는 것이 정말 기대된다"고 토트넘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모리뉴 감독은 승리자이고, 우승컵을 얻고 싶어 하기 때문에 정말 강력한 팀으로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가 승자이기 때문에 그의 열렬한 팬이다. 그는 남들과 다른 사람이고, 나는 약간 공감할 수 있다"고 모리뉴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재차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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