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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여자' 신고은, ''리조트 안 갔다'' 거짓말하는 이채영에 분노[★밤TView]
등록 : 2023.05.02
[스타뉴스 | 이빛나리 기자]
/사진='비밀의 여자' 방송화면
/사진='비밀의 여자' 방송화면

'비밀의 여자'에서 신고은이 이채영의 거짓말을 알아챘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 정겨울(신고은 분)은 남편 남유진(한기웅 분)과 함께 묵었던 리조트 객실에서 주애라(이채영 분)의 귀걸이를 발견했다.

이날 정겨울은 주애라가 아끼는 귀걸이를 잃어버렸다는 소리에 주애라와 남유진의 관계를 의심했다. 정겨울은 주애라의 회사를 찾아가 "혹시 지난 주말 어디 갔었어?"라고 물었다. 주애라는 "지난 주말? 그날 집에서 쉬었는데? 요즘 업무가 많아서 너무 피곤했거든"라고 답했다. 정겨울은 주애라의 대답에 안심한 듯 미소를 보이며 "그렇지?"라고 말했다. 주애라는 "그건 왜 물어?"라고 물었다. 정겨울은 "아니"라며 말을 돌렸다. 주애라는 "근데 나 먼저 들어가 볼게. 너무 바빠. 조심해서 가"라고 말했다.

이후 주애라는 남유진에 "자기야 혹시 와이프가 별말 없었어?"라고 물었다. 남유진은 "아 맞다. 너 리조트에 갔냐고 묻더라"라고 말했다. 주애라는 "그래서?"라고 물었다. 남유진은 "왜 그래서야 '거길 왜 오냐' 그랬지"라고 전했다. 주애라는 "아까 회사로 찾아와서 '지난 주말에 뭐 했냐'고 묻더라고"라고 전했다. 이에 남유진이 "눈치챈 거 아니야?"라며 걱정했다. 주애라는 "그럴만한 게 뭐가 있어. 아니야. 아닐 거야"라고 전했다.

/사진='비밀의 여자' 방송화면
/사진='비밀의 여자' 방송화면

주애라는 주얼리숍에 귀걸이를 가져가 주인을 찾아주고 싶다고 전했다. 직원은 시리얼 넘버를 검사하고는 "구매자분이 남유진 분으로 나오네요"라고 알렸다. 이후 정겨울은 남유진의 주머니에서 귀걸이 한쪽을 발견하고 "여보 이거 뭐예요?"라고 물었다. 남유진은 "아 봤어? 그거 당신이랑 여행 갔을 때 생일선물로 주려고 사둔 건데 한쪽을 잃어버렸지 뭐야. 그래서 그냥 갖고 있었어. 한쪽만 주기 뭐해서 근데 내 옷 뒤진 거야?"라고 물었다. 정겨울은 "세탁을 맡길까 해서요. 근데 이거 정말 나주려고 산거 맞아요?"라고 물었다. 남유진은 "그럼 누굴 주려고 사"라고 전했다.

이후 남유진은 주애라에 전화를 걸어 "네 말대로 믿는 눈치야. 역시 애라는 머리 하나는 잘 돌아가"라며 안심했다. 앞서 주애라는 자신을 의심하는 정겨울의 뒤를 밟아 귀걸이가 원인이었다는 걸 알아채고 남유진에 "유진 씨 내가 귀걸이 하나 줄 테니까 가지고 집으로가. 당신 와이프 주려고 샀다가 한쪽 잃어버렸다고 알았지?"라고 전했었다.

한편 정겨울은 주애라의 회사에서 우연히 주애라가 리조트를 방문했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했다. 정겨울은 주애라에 "너 왜 거짓말했어?"라고 물었다. 주애라는 "응? 거짓말이라니? "라며 모른척했다. 정겨울은 "리조트 간 적 없다고 했잖아. 왜 거짓말했어"라며 언성을 높였다. 주애라는 "나 말했잖아. 간 적 없다고"라고 전했다. 정겨울은 주애라에 태블릿PC를 건넸고 태블릿PC 영상에는 주애라가 리조트를 방문하는 장면이 담겼다. 정겨울은 주애라에 "왜 거짓말했어 왜"라며 소리쳤다.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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