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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절친’ 로만, “첼시 팔아 우크라이나 기부한다”

2022.03.04 10:00:01

키이우 향하던 러시아군, 연료 부족에 진군 멈춰

2022.03.04 09:44:01

“겁먹은 얼굴이 애처로워” 노소영,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하 논란

2022.03.04 09:28:01

"러시아 철수? 우린 반대야” 뻔뻔한 러시아 기생국들

2022.03.04 07:34:02

태극기 달고 탈출…주우크라 대사관 직원들, 체르니우치 도착

2022.03.04 06:34:01

“푸틴 잡아오면 12억 준다” 현상금 내건 러시아 출신 사업가

2022.03.04 06:12:01

‘악기 대신 총’ 한국 떠난 우크라이나 연주자 3인

2022.03.03 20:52:01

정부 반대에도 참전 의지…일본인 70명 “우크라이나 돕겠다”

2022.03.03 20:28:01

푸틴을 위한 전쟁…러시아, 전사한 군인에 고작 '13만원' 지급

2022.03.03 20:04:01

문 대통령, 우크라 대통령과 통화…"용기와 희생에 경의"

2022.03.03 19:50:01

“우크라이나로 파병 가고 싶다” 한국인 참전 가능할까?

2022.03.03 18:38:01

“러시아에 온라인 폭탄 쏟아 붓겠다” 해커 집단 어나니머스, 전면전 선포

2022.03.03 18:20:01

러시아 전투기 4대, 스웨덴 영공 침범.

2022.03.03 09:34:01

미국 언론 "중국, 러시아에 올림픽 끝날 때까지 우크라 침공 연기 요청"

2022.03.03 09:00:01

“푸틴 연설에 감동했다” 우크라 침공 지지하는 중국 누리꾼들

2022.03.03 07:56:01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키예프'라 부르지 말라" 호소

2022.03.03 07:26:01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노리던 암살부대 전멸…대통령 내주지 않을 것”

2022.03.02 20:32:01

러시아군, 대규모 항복 사태…사기 저하에 연료-식량도 부족

2022.03.02 20:04:01

“BTS 진과 연인 같은 사이” 이연복, 월드클래스 인맥 과시

2022.03.02 09: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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