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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제자를 다리 들어 찍어내린 태권도 관장, 법의 처벌 못 피해

2023.11.28 15:16:43

후진 차에 부딪힌 여성의 “300만원 달라”에 억울한 운전자

2023.11.27 17:44:17

동료 여경과 2년간 부절적한 관계, 추가수당도 500만원 챙긴 경찰

2023.11.27 17:36:02

구치소 동성 동료에게 성관계 제의, 거절하자 폭행한 40대 제소자

2023.11.27 16:59:12

경찰 정차 요구 무시하고 음주운전한 40대 여성 체포

2023.11.27 16:55:16

미국 40대 억만장자, 자신의 피 70대 아버지에게 수혈 후 ‘노화 속도’ 감소

2023.11.27 11:49:35

“냄새 나니 방에 들어가” 딸의 말에 폭행한 아버지, 법원은 징역 선고

2023.11.27 11:45:24

방문 잠그고 아내 목 졸라 살해한 40대, 3일 만에 자수

2023.11.27 02:05:03

"네 인생 망가트릴거야" 자식 수능 부정 적발에 항의한 학부모 정체는 '스타강사'

2023.11.27 02:01:28

강남 한복판에서 배달원에게 골프채 휘두른 고등학생

2023.11.27 01:51:54

술 마시던 중 정글도로 지인 협박한 남성, 법원의 판결은?

2023.11.25 15:39:21

바람 핀 남편 살해하고, 내연녀 흉기 휘두른 50대 여성 징역 10년

2023.11.25 15:36:12

헤어진 전 연인에게 “불륜 폭로 할 것” 협박한 30대

2023.11.25 15:32:59

음주 교통사고에 아내까지 폭행한 공무원, 법원은 징역형 선고

2023.11.25 14:41:22

잔소리하는 시어머니에게 맥주병 던지고, 남편까지 폭행한 여성… 법원은 징역 1년 구형

2023.11.25 11:49:18

종로 포장마차 바가지 논란, 석화 7개 가격이 2만원에 경악… 위생까지 최악

2023.11.25 11:44:05

수업 중 교사 목 조른 학부모, 법정 구속 되자 바로 항소

2023.11.25 11:39:36

중학생과 성관계 후기글을 인터넷에 올린 20대, 법원은 징역 6년 선고

2023.11.24 16:19:46

기간제 교사, 학교 안에서 성인 화보 촬영 후 판매 논란

2023.11.24 16:16:28

모둠전 한 접시 1만 5천원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상인회 “해당 식당 10일 간 영업 정지”

2023.11.24 16: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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