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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뛰고 "쓰레기 나라에서 잘 지내" 韓 비하 발언 남긴 채 떠난 '전 한화' 스미스, PIT 개막 로스터 진입 실패

2025.03.25 17:42:01

'3개월 준비하면 KBO 골든글러브 가능' 자신했던 강정호, 빅리그 재입성 도전 나섰다..."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2025.03.25 16:46:01

“최고의 야구팀 LG와 함께하게 돼 영광” 몬스타엑스 민혁, 26일 한화전 시구 나선다

2025.03.25 16:22:01

키움, 코웨이와 파트너십 계약 체결...라커룸에 안마 기능 탑재 ‘트리플체어’ 제공→선수단 컨디션 관리 지원

2025.03.25 15:50:01

2경기 만에 삼성 시절 타점 넘었다...'이제는 키움맨' 카디네스, 피어오르는 대박 외인 향기

2025.03.25 14:56:02

11승 선발→20세이브 마무리→'528일' 만에 선발 복귀전 치르는 '55억 다년계약' 주인공, 첫 단추가 중요하다

2025.03.25 14:42:02

2025 KBO리그 단일 경기사용구 1차 수시검사 결과 발표..."모든 샘플 합격기준 충족"

2025.03.25 13:21:40

와 'KBO 출신 역수출 신화' 또 나온다...KBO 평정한 '코리안 사이영' 꽃미남 좌완, SD 개막 로테이션 합류

2025.03.25 13:20:28

"구도인천 자부심 느낄 수 있도록" SSG랜더스필드, 구단 정체성 담은 공간으로 탈바꿈...최정 포토존 등 설치

2025.03.25 13:18:01

"벌써 5번째 시구" LG 찐팬 배우 윤박, 25일 한화전 승리기원 시구...애국가 노현우 바리톤

2025.03.25 11:32:01

'제 2의 정현우·정우주 미리 본다' 제 3회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 6월 2일 한화생명 볼파크서 개최

2025.03.25 10:46:01

'자존심 회복이냐, 연승 분위기에 찬물이냐' 최종 점검 고전했던 '70억 FA' 최원태, 홈구장서 정규시즌 첫선

2025.03.25 10:42:01

'천만다행인가' 3G 연속 무안타로 시범경기 마무리한 배지환, 피츠버그 마이너행 명단서 또 '생존'

2025.03.25 10:25:09

"부상이라는 단어 쓰고 싶지 않아" 복귀전서 2루타 쾅! 다시 달리는 '바람의 손자', 2경기 연속 3번-중견수 선발 출전

2025.03.25 10:20:01

멈춰있던 '투수 오타니'의 시계가 다시 움직인다...로버츠 감독 "며칠 안에 불펜 투구 다시 시작할 것"

2025.03.25 08:32:01

'마지막 증명 기회' 배지환, 결국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시범경기 마무리...최종 성적 타율 0.381

2025.03.25 07:26:20

'이럴 수가' 前 삼성 에이스 코너, 시범경기 4번째 등판 후 마이너 강등 통보...빅리그 재도전에 '제동'

2025.03.25 07:22:01

리그 대표 '10승 잠수함' 맞대결이 온다...부상·부진으로 얼룩진 지난 시즌, 명품 투수전으로 명예 회복 성공할까

2025.03.25 04:32:01

시범경기까진 좋았는데...4할 맹타 휘두르던 한화 새 외인에게 무슨 일이? 2경기서 8타수 무안타 침묵

2025.03.25 01:32:01

[속보] 드디어 '결전의 날' 왔다! 배지환, 사실상 '로스터 결정전' 마지막 시범경기에 9번 타자 선발 출격

2025.03.24 22: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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