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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푸른 피 빼고 다시 줄무늬 유니폼으로...'적토마 이즈 백' 이병규, 2군 감독으로 LG 컴백

2024.11.21 11:50:27

'이렇게 쓰임새 많은데' 발목 잡는 '부상과 보상'...FA 미아→KIA 잔류가 최선일까

2024.11.21 10:42:01

日 선수 보러왔다 김도영에 꽂혔다..."한국의 보물, 아시아 타자 중 단연 돋보여" ML 스카우트가 반한 이유

2024.11.21 09:41:24

'양의지 후계자→1할 타자' 이호준호 안방 맡을 '99년생' 국가대표 포수, '공갈포' 오명 떨쳐내고 스텝업할 수 있을까

2024.11.21 07:42:02

"두산 입단 내 인생 터닝포인트"...'40억 FA 허경민 보상선수' 김영현, 옷피셜 남기고 상무행 "업그레이드 돼 돌아올 것"

2024.11.20 21:42:01

선동열-임창용도 못 이룬 '타이거즈 구원왕 2연패'...'수호신' 정해영이 2025년 '역대급 대기록'에 도전한다

2024.11.20 20:44:01

'한국·일본 타자 압도+대만리그 평정' 157km 파이어볼러, 日 니혼햄 합류한다...신조 감독 "앞으로 세계 정상급 투수 될 것"

2024.11.20 18:10:01

이제 진짜 삽 뜨나? 부산시, 사직야구장 재건축 발표...현 위치에 2031년 완공

2024.11.20 17:56:01

'평균 3이닝+ERA 6.60' 선발진 악몽 겪은 韓야구...'SSG행' 화이트, 2026 WBC 대표팀 히든카드 될까

2024.11.20 17:42:02

아픈 손가락 전락한 '한국의 오타니' 1차 지명 유망주, '일타강사' 강정호 만나 드디어 재능 꽃피우나

2024.11.20 16:42:01

'11득점 폭발+5연승' 일본은 강했고 '무실점 완승' 대만은 탄탄했다...나란히 B조 1, 2위로 슈퍼라운드 진출 [프리미어12]

2024.11.20 15:49:34

"나는 지금까지 뭐 했나" 50억 FA 보상선수 한승주, KIA 김도현 보고 깨달았다..."전역 후 선발투수 도전" 포부 밝혔다

2024.11.20 15:22:01

'엘리트vs리틀야구' 초등학교 야구 최강 가린다...2024 이승엽 인비테이셔녈, 22일 대구서 개최

2024.11.20 14:30:45

외인 투수 '200만 달러' 꽉 채우고 내야는 '세대교체'? 두산, 윈나우와 리빌딩 사이에서 '갈팡질팡'

2024.11.20 13:44:01

한화, '국내 최초' 야구장에 아이스링크 설치한다...'윈터랜드, 아듀! 이글스 파크' 행사 개최

2024.11.20 13:22:01

"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 지속되길" NC, 지역 야구 꿈나무에 ‘드림볼’ 1만 3,000개 기증

2024.11.20 13:02:01

2024 보상선수 트렌드는 '미필' 투수...FA 잃어도 '즉전감'보다 '미래' 바라보는 구단들

2024.11.20 12:55:43

'트로피 수확 시작!' 김도영-김택연,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선정 '최고의 선수-신인' 영광

2024.11.20 12:28:01

'7억 달러 사나이' 오타니 계약 뛰어넘나? 안 그래도 치열한 소토 영입전, 필라델피아도 뛰어들었다

2024.11.20 11:42:01

빈 손으로 물러날 수 없는 삼성, 'A등급 선발' 영입? 더 급한 건 평균나이 '40세' 필승조 부담 덜어줄 카드

2024.11.20 10: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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