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은성-김태연,'늦었다'
입력 : 2024.04.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수원, 김성락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선발투수로 벤자민, 원정팀 한화는 류현진을 내세웠다. 류현진은 이번 KT와의 맞대결에서 개인 통산 100승에 재도전한다.

4회말 1사 3루 KT 조용호의 내야안타 때 한화 1루수 채은성이 베이스 커버 온 2루수 김태연에게 타구를 토스하고 있다. 주자 1루 세이프. 2024.04.24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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