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에서 진행된 엠넷 '퀸덤퍼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퀸덤퍼즐'은 기존 활동하던 걸그룹 멤버 또는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맞춰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MC를 맡고 3, 4세대 걸그룹 멤버들이 총출동한다. '퀸덤퍼즐'에는 26명의 여성 아티스트가 도전장을 던졌다. 주이(모모랜드), 여름(우주소녀), 엘리(위키미키), 보라·지원·채린(체리블렛), 유키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아이돌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태연은 지난 11일 오후 3시 1분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2주(129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2352표를 얻고 3위에 랭크됐다.

태연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스타랭킹을 접수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1위는 레드벨벳 아이린, 2위는 소녀시대 윤아, 4위는 우주소녀 보나, 5위는 스테이씨 시은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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