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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B조 ④] 박항서의 베트남, 싱가포르에 1-0 승...4연승+1위 질주
등록 : 2019.12.03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베트남이 3일 오후 9시(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B조 4차전에서 싱가포르에 1-0으로 승리했다. 4연승(승점 12, +13)의 베트남은 B조 1위를 달렸다. 2위 인도네시아(승점 9, +11)와 3위 태국(승점 9, +10)이 바짝 추격하고 있지만 태국과 최종전에서 큰 점수차로 패하지 않으면 4강에 진출할 수 있다.

싱가포르는 빈 람리 무하마드 파리스와 판디 아흐마드 이크산이 공격을 이끌었다. 이에 맞서는 베트남은 하 득 찐, 응우옌 호앙 득, 찌에우 비옛 홍, 쩐 따인 손, 응우옌 꽝 하이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3연승을 달리는 베트남이지만 싱가포르도 쉽지 않은 상대였다. 전반 16분 프리킥 상황에서 한 차례 위기를 맞더니, 전반 중반까지 제대로 된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에이스 꽝 하이는 경기 중 부상으로 전반 22분 만에 교체돼야 했다. 그를 대신해 도 흥 중이 나왔다.

베트남은 좀처럼 싱가포르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이에 후반 25분 도 탄 틴을 투입하는 변화를 주면서 계속해서 상대를 압박했다. 그러나 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도안 반 하우의 헤더 슈팅이 골문을 외면하는 등 결정력이 부족했다.

마지막까지 몰아치던 베트남이 결국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 하 득 찐의 헤더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경기는 베트남의 1-0 신승으로 끝났다. 베트남의 B조 최종 순위는 오는 5일 오후 9시 열리는 태국과 최종전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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