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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2-0 승리에도 불만 터트린 이유.txt
등록 : 2019.09.11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약체 미얀마에 2골 차 승리를 거뒀던 일본이 대량득점 실패 아쉬움을 털어놨다.

일본은 10일 오후 9시 20분(한국시간) 미얀마 양곤 투우나 YTC 스타디움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2차전에서 나카지마, 미나미노 연속골을 앞세워 미얀마에 2-0 승리를 거두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번 월드컵 예선 2차전은 탑 시드팀들의 첫 경기였다. 예상과 달리 한국과 일본, 이란은 약체인 4번 시드 팀들을 상대로 2골에 그쳤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예멘 원정에서 2-2 무승부, 카타르는 인도와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그만큼 약체 팀들의 두 줄 수비가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일본 베테랑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는 경기 후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를 통해 “크로스와 슈팅의 정확도는 개선되지 않았다. 오늘 같은 경기에서 세계 최고 선수가 있었다면 5골 이상 기록했을 것이다”라며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한 점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나가토모는 다득점 실패에도 승점 3점에 의미를 뒀다. 4년 전 러시아 월드컵 2차예선에서 악몽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싱가포르전 무승부는 악몽이었다. 그 경험을 겪은 이후 미얀마와 첫 경기에서 승리했기에 기분은 좋다”라고 만족했다.

사진=일본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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