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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탑 시드들도 고전, 한국-일본-이란은 진땀승… 사우디는 무
등록 : 2019.09.11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이 투르크메니스탄 원정에서 간신히 승리했다. 그러나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탑 시드 팀들도 비슷한 운명이었다.

2022 카타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2차전이 지난 10일(한국시간)에 일제히 열렸다. 이번 2차전은 탑 시드들의 첫 경기라 이들의 결과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이란, 호주, 사우디 아라비아, 중국, 아랍에미레이트, 카타르는 4번 시드 팀들과 대결했다. 4번 시드 팀들은 대부분 약체로 손 쉬운 승리가 예상됐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대승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이란은 투르크메니스탄과 미얀마, 홍콩 원정에서 2-0으로 이겼다. UAE는 말레이시아 원정에서 2-1로 승점 3점을 챙겼다. 결과는 승리 했지만, 먼 거리 원정을 비롯해 상대의 밀집 수비를 쉽게 뚫지 못해 대승을 거두지 못했다.


사우디는 예멘 원정에서 2-2로 비겼고, 카타르는 인도와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사우디는 예멘이 아닌 중립 장소인 바레인에서 결과를 내지 못했고, 카타르는 홈에서 득점까지 실패했기에 첫 경기부터 걱정만 키웠다.

이들과 달리 호주와 중국의 출발은 좋았다. 호주는 까다로운 상대 쿠웨이트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뒀고, 중국도 몰디브 원정을 5-0 대승으로 마무리 했다.

탑 시드팀들은 첫 경기부터 쉽지 않은 결과를 받았다. 첫 경기 결과가 일시적일 수 있지만, 그만큼 아시아팀들 간 격차가 좁혀졌기에 2차 예선부터 순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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