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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여자축구, 10월 세계최강 미국과 '원정 2연전'
등록 : 2019.08.02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한국 여자축구가 다시 뛴다. 오는 10월 여자월드컵 우승국 미국과 친선 2연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10월 4일과 7일(한국시간) 각각 미국 샬럿과 시카고에서 미국과 2연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월드컵을 마친 여자대표팀은 올해 12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과 여자축구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해 친선경기 상대를 물색해왔다. 최종적으로 자국서 아일랜드, 포르투갈 등 빅토리 투어를 진행하는 미국으로 결정됐다.

미국은 올해 개최된 프랑스월드컵을 비롯해 통산 4차례 여자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여자축구 강국이다. 2015년 이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를 고수하는 미국은 여자월드컵 골든볼과 골든부트를 동시 수상한 매건 라피노에와 A매치 169경기 출전의 알렉스 모건 등이 에이스로 활약한다.


FIFA 랭킹 20위의 한국은 미국과 통산 전적에서 11전 2무9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미국 원정 2연전이 쉽지 않은 경기가 되겠지만 새로운 감독 체제서 보여줄 변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윤덕여 감독의 사임으로 공석인 대표팀 감독 인선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표팀은 9월 말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팀을 소집해 개최지인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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