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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메시 징계는 부패 발언과 무관…칠레전 퇴장만 적용
등록 : 2019.07.24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남미축구연맹이 칠레전 퇴장과 관련해 리오넬 메시의 징계를 확정했다. 부패 폭탄 발언과 무관한 징계다.

브라질 언론 '글로부 에스포츠치'는 24일(한국시간) "남미축구연맹이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코파 아메리카 2019 3-4위전에서 나온 메시의 퇴장건을 다뤘고 추가 징계없이 퇴장에 따른 1경기 출장정지 처분과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메시는 이달 초 열린 칠레와 3-4위전에서 전반 상대 주장 게리 메델과 충돌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메시의 퇴장을 철회해 달라고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남미축구연맹은 아르헨티나축구협회의 항소를 다뤘고 1경기 출장정지와 벌금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 매체는 "남미축구연맹은 성명서에서 퇴장과 관한 규정 제74조.2 B항에 따라 징계를 확정했다고 분명히 밝혔다. 이에 따라 메시는 내년 3월 2022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 1차전에 결장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징계 배경은 칠레전에 한정한다. 더 큰 논란이 된 메시의 부패 발언과 무관하다. 메시는 준결승에서 브라질에 패한 뒤 "브라질을 위한 대회였다. 남미축구연맹은 부패했다"라고 비판했다. 남미축구연맹이 곧바로 반박 성명서를 밝힐 만큼 큰 논란을 일으켰고 중징계가 논의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언론 '올레'도 메시의 칠레전에 따른 징계 수위를 전하며 "메시의 부패 언행은 여전히 징계 가능성이 남아있다. 약간의 제재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남미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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