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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여자 대표팀 컬렉션 발표...지소연-장슬기 대표
등록 : 2019.03.12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여자축구 월드컵에 나설 국가 대표팀 컬렉션이 공개됐다.

나이키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인 지소연과 장슬기를 비롯해 28명 이상의 세계 최정상 여자 축구선수들과 함께 올 여름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축구 대회에서 선보일 14개국 국가 대표팀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체조선수 ‘시몬 바일스’와 펜싱 챔피언인 ‘이브티하즈 무하마드’ 등 다양한 종목의 세계 유수 선수들이 모여 보다 많은 여성들의 스포츠 참여를 지지하는 나이키의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마크 파커 나이키 회장은 “올 여름이 여자 축구의 성장에 있어서 또 다른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나이키의 목표는 올 여름 여성 축구에 모일 에너지를 모든 스포츠 종목으로 확산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여성 선수를 지원하고, 차세대 선수를 육성하며, 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리의 팔레 브롱니아르(Palais Brongniart)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나이키는 여자 선수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의류, 신발 등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미래지향적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각국의 축구 대표 선수가 직접 입고 선보인 국가대표팀 컬렉션은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선수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수렴하고, 4D 스캐닝 및 모션 캡쳐 등 선수의 신체와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여성에 특화된 정밀공학에 집중한 결과는 바로 오늘 선보인 2019 봄/여름 하이 퍼포먼스 브라 컬렉션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이키는 선수들의 피드백, 데이터, 다양한 가슴 형태 및 조직 밀도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여성만을 위한 혁신을 담아 모든 선수를 위한 하이-퍼포먼스 스포츠 브라를 디자인했다. 또한, 여성의 자유로운 신체 움직임을 지원하는 ‘나이키 줌 X 비스타 그라인드’, ‘나이키 에어백스 박스’ 등의 풋웨어와 ‘테크 플리스 리이매진드’ 등 어패럴도 올해 출시할 계획이다.

나이키는 이번 행사에서 엘리트 여자 축구선수들을 위한 지원과 전세계 유망 여자 선수 후원 계획의 일환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축구와 3년 간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대학 차원에서도 미국 내 200개 이상의 대학과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아우르며 2만 5천명 이상의 여자 선수들에 대한 나이키의 지원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파트너십을 위한 영감은 나이키의 강점과 힘, 그리고 나이키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여자 선수들로부터 기인한다. 2019년 한해 동안, 나이키는 수많은 선수들에게 그들의 뜨거운 열정과 꿈을 쫓아 가라고 영감을 주었던 “Just Do It” 시리즈의 다음 편들을 통해, 여성 챔피언들과 새로운 지각 변동을 일으킬 여성들을 더욱 지지하고 존중하게 될 것이다. 올해 나이키 캠페인은 장벽을 허물고, 스포츠에 혁명을 일으키며, 모두를 위해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는 여성 선수들을 더욱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사진=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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