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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FIFA 레전드로 슈퍼히어로 변신… 코드명은 ‘3개의 폐’ (영상)
등록 : 2019.02.08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한국 축구의 얼굴’ 박지성(38)이 국제축구연맹(FIFA) 레전드로 이름을 올렸다.

FIFA는 7일 세계 축구계에 족적을 남긴 남녀 축구선수들을 대상으로 23명의 레전드 슈퍼히어로를 선정했다. 오는 6월 7일부터 열리는 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 홍보 및 여자 축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이벤트였다.

레전드 슈퍼히어로는 13명의 여성 선수와 10명의 남성 선수로 이루어졌다. 한국에서는 박지성이 이름을 올렸다. FIFA는 23명의 레전드 슈퍼히어로에게 코드명도 부여했는데 박지성은 ‘3개의 폐’라는 코드명이 붙었다. 현역 시절 왕성한 활동량으로 그라운드를 누빈 박지성의 별명을 그대로 코드명으로 사용한 것이다.


또한 박지성에게 부여된 슈퍼파워는 ‘초인적인 지구력’이었다. 코드명에 어울리는 박지성만의 슈퍼히어로 능력이었다.

호주의 축구스타 팀 케이힐의 코드명은 K.O, 슈퍼파워는 녹아웃 펀치였다. 골을 넣으면 권투 세리머니를 펼친 것에서 따운 것이다. 프랑스의 축구 레전드 마르셀 드사이는 더 미스틱, 마이클 에시엔(가나)은 들소(The Bison)라는 코드명이 붙었다.

그밖에 에스테반 캄비아소(아르헨티나), 미첼 살가도(스페인), 미카엘 실베스트르(프랑스), 로라 조르주(프랑스), 줄리 플리팅(스코틀랜드), 지우베르투 시우바(브라질) 등 남녀 선수들이 선정됐다.

FIFA는 슈퍼히어로 변신한 레전드들의 그래픽 이미지와 함께 이를 홍보하는 영상도 공개했다.

FIFA 파트마 사모라 사무총장은 “우리의 슈퍼히어로는 선수, 팬, 지역 사회, 여성의 힘을 키우고 전 세계 10억명의 팬들이 여자월드컵에 관심을 갖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상=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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