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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표팀 사령탑 후보에 오른 한국 감독
등록 : 2019.02.02

[스포탈코리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쓴 맛을 봤던 신태용 전 대한민국 A대표팀 감독의 태국행 가능성이 거론됐다.

태국 매체 시암스포츠는 2일 보도에서 “지난 아시안컵에서 경질된 밀로반 라예바치(세르비아) 감독을 뒤이을 감독으로 신태용 감독을 낙점, 조만간 태국축구협회와 신 감독이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태용 감독이 에이전트를 통해 태국 대표팀 감독을 맡는 것에 관심을 보였고, 주 태국축구협회와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기사에서 신태용 감독은 "지난 7~8년 동안 태국 대표팀의 발전을 보면서 이팀을 맡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월드컵, 올림픽, 세계 청소년 월드컵에서 태국 선수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라고 전했다.


태국은 지난 아시안컵에서 라예바치 감독을 경질하면서 대체자를 찾고 있다. 최강 자리를 유지하던 동남아시아에서도 베트남의 성장으로 그 자리를 빼앗겼다. 태국 축구를 발전 시킬 적임자를 간절하게 찾는 이유다.

신태용 감독은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물론 2016 리우 올림픽 8강, 2017 U-20 월드컵 16강을 달성했다. 또한, 러시아 월드컵에서 초반 부진에도 독일을 꺾은 경험이 있다. 태국 입장에서 검증된 성과와 다양한 경험을 가진 신태용 감독에게 매력을 느끼는 점이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시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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