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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한국, 日 패스 축구 따라하지만...''
등록 : 2019.01.11

[스포탈코리아] 신준호 인턴기자= 중국 매체가 한국이 필리핀전 고전한 이유를 고공 화력 부족으로 꼽았다.

중국 매체 ‘사문중국’은 지난 8일 보도를 통해 “한국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필리핀과 1차전에서 수비를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전했다.

한국 축구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부임하고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비수부터 짧은 패스를 통한 전개를 시도하고, 중앙 연계 플레이로 측면 공간을 열어주는 데 주력한다.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도 롱패스가 아닌 뚜렷한 축구 색깔을 유지하는 모습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아시안컵에서도 벤투식 패스 축구는 이어졌다. 다만 문제점이 드러났다. 긴장한 탓인지 패스의 세밀함이 떨어졌다. 번번이 패스 실수가 나오며 깊게 내려앉은 필리핀을 상대로 득점에 애를 먹었다. 후반전 황의조의 결승 골로 1-0 승리했지만, 보완점이 드러난 경기였다.


조별예선 3차전 상대인 중국은 한국이 고전한 이유를 색다르게 분석했다. ‘사문중국’은 “김신욱이 없어 고공 화력이 부족했던 게 고전의 이유"라며 "일본식 패스 축구를 모방했지만, 한국에 어울리지 않았다"라고 비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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