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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감독, “카가와-오카자키 소집 가능”… 가와구치는 코치 합류
등록 : 2018.12.07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일본 대표팀에서 사라진 카가와 신지(도르트문트), 오카자키 신지(레스터 시티)의 모습을 아시안컵에서 볼 수 있을까.

일본을 이끌고 있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카가와, 오카자키와 이누이 타카시(레알 베티스)의 발탁 가능성을 시사했다.

7일 일본 ‘닛칸 스포츠’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세 선수의 대표팀 복귀 질문에 대해 “있다”고 답한 뒤 “세 선수 모두 일본의 귀중한 전력이다. 갑자기 들어와도 딱 들어맞는 선수”라며 언제든지 소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리야스 감독은 취임 후 그 동안 활약했던 선수들을 제외하고 새 얼굴을 대거 발탁하며 변화를 주고 있다. 부임 후 치른 5번의 A매치에서도 4승 1무를 거둬 모리야스 감독의 방침이 맞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러나 아시안컵을 위해서는 더 강한 전력이 필요하다. 모리야스 감독은 대표팀의 기둥 역할을 할 수 있는 이들의 발탁 가능성을 열어 선수 운용의 폭을 넓히려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닛칸 스포츠’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가와구치 요시카츠가 모리야스 감독을 도와 일본 A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 겸임 골키퍼 코치로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와구치는 은퇴 직후 일본축구협회와 만났고 대표팀 합류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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