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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제안에 흔들렸던 선수, “리버풀 일원이라 행복”
등록 : 2019.09.11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사디오 마네(27)가 리버풀 일원으로 자부심을 드러냈다.

마네는 지난 여름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단 감독이 직접 전화를 걸어 이적을 권유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마네도 흔들렸다. 다행히 이적설로 끝났다. 긴장했던 리버풀은 한숨 돌렸다.

이런 그가 10일 영국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을 떠날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다. “솔직히 리버풀 일원이 된 것에 매우 감사하고 있다. 이곳에는 세계 최고의 팬이 있고, 항상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이는 나와 팀 구성원 모두의 동기부여”라고 뿌듯해했다.


이어 “리버풀 지지자들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한다. 그들은 우리가 잘되길 바란다. 얼마나 행복한지 설명하는데 애를 먹을 정도”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2주밖에 못 쉬었다. 아프라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리그 4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리버풀의 4연승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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