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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억’ 요비치 또 부상, 지단은 골머리(西 아스)
등록 : 2019.09.10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루카 요비치(21, 레알 마드리드)가 세르비아 대표팀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도 타격을 받게 됐다.

요비치는 지난 8일 포르투갈과 유로 2020 예선 5차전에 후반 42분 교체 출전했지만, 부상이 재발했다. 세르비아축구협회는 “요비치의 부상이 재발이 재발해 11일 룩셈부르크전에 출전할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요비치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27골을 기록했다.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올여름 6,000만 유로(790억 원) 이적료로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프리시즌 인터내셔널챔피언스컵(ICC)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왼쪽 발목 통증을 느껴 교체 됐다. 이로 인해 새 시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에 같은 부위를 또 다쳤다.


스페인 ‘아스’는 “요비치의 부상 재발에 지네딘 지단 감독의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겼다. 골머리를 앓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단이 요비치와 카림 벤제마 투톱 공존을 실험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 비야레알과 리그 3라운드에서 잘 작동하지 않았지만, 가레스 베일에게 멋진 패스를 시도하는 등 괜찮았다”며 향후 공격진 운영에 차질이 생겼음을 전했다. 요비치의 부상이 어느 정도 인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재발한 만큼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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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은 시즌 출발이 썩 좋지 않은데다 부상 병동이다. 마르코 아센시오가 왼쪽 무릎 십자 인대 파열로 이탈했다. 기대를 한몸에 받고 영입된 에당 아자르는 아직 공식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고, 하메스 로드리게스 역시 몸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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