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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UCL 출전 박탈 위기' 맨시티, CFCB 재판부 회부
등록 : 2019.05.16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가 클럽 재정 통제 기구(CFCB) 재판부에 회부됐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CFCB 수석 조사관은 조사실 멤버들과 상의 후, 맨시티를 CFCB 재판부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CFCB 조사실은 지난 3월부터 맨시티의 FFP 규정 위반 혐의를 조사해왔다. 독일 '슈피겔'이 지난해 11월 보도한 바에 다르면, 맨시티가 FFP 규정을 교묘하게 피하기 위해 스폰서 수입을 부풀려 보고하는 등 각종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


맨시티의 혐의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최소 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출전 금지 징계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타임스'도 지난 14일 보도를 통해 "FFP 규정 수석 조사관 이브 레테르메가 맨시티에 최소 1시즌 UCL 출전 금지 징계를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UEFA는 섣부른 판단을 경계했다. UEFA는 "CFCB 재판부에서 결정이 발표되기 전까지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맨시티는 UEFA의 발표에 대해 "실망스럽지만 유감스럽게도 놀랍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UEFA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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