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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얼른 쿠티뉴 영입하자고!' 네이마르가 움직이나
등록 : 2019.05.16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네이마르의 입김이 통할까. 시선은 필리페 쿠티뉴를 향해 있다.

쿠티뉴가 바르셀로나 생활을 마감하리란 얘기가 줄곧 나온다. 지난해 1월 본인이 밝힌 "드림 클럽"으로 향한 쿠티뉴. 하지만 현지 적응은 꽤 빡빡했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 아래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지 못했다. 여러 포지션을 오갔으나 밋밋했다.

여기에 이번 시즌 흉작도 굉장한 충격을 줬다. 바르셀로나는 정규리그 우승에 코파 델 레이 결승전까지 남겨뒀다. 단, 간절히 염원한 유럽 정상의 꿈은 또 날아갔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리버풀을 3-0으로 대파하고도 탈락하는 참사를 겪었다. 현지에서는 책임론이 떠올랐고, 쿠티뉴가 대표 인물이 되리란 설이 파다했다.


상황은 점점 악화된다. 앙트완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겠다고 발표한 이래,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성사 시 쿠티뉴도 입지를 잃을 수밖에.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행 가능성이 제기된 터라 더욱 힘이 붙을 전망이다.

차기 행선지로 프랑스를 짚은 이들도 꽤 있다. 지난달 프랑스 '풋 메르카토'가 먼저 시작했다. 이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구단에 쿠티뉴 영입을 의뢰했다. 1992년생 동갑내기로 브라질 연령별 대표팀 등을 두루 거친 호흡을 믿는다. 최근에는 프랑스 '파리 유나이티드'가 한 발 더 나아갔다. 매체는 "쿠티뉴가 EPL행은 원치 않는다"라면서 "이에 네이마르가 쿠티뉴 영입을 강력 추천했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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