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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바르사맨' 더 용 ''메시 보고 싶어 죽겠다''
등록 : 2019.05.1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프랭키 더 용이 네덜란드 리그 우승 탈환을 끝으로 아약스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제는 FC바르셀로나에 합류하는 것만 남겨두고 있다.

더 용은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로 이적이 결정됐다. 바르셀로나는 더 용을 데려오기 위해 아약스에 기본 이적료 7500만 유로(약 1000억원)에 옵션 1100만 유로(약 146억원)를 더한 천문학적인 금액을 약속했다.

바르셀로나는 천재 미드필더 더 용을 통해 중원 강화를 기대한다. 나이가 어린 만큼 오랜시간 바르셀로나의 중원을 책임져주길 원한다. 더 용도 바르셀로나를 드림클럽으로 생각하며 하루빨리 합류하는 날짜만 기다리고 있다.


무엇보다 더 용이 기대하는 건 리오넬 메시와 호흡이다. 더 용은 바르셀로나 이적이 결정된 직후에도 "메시와 함께 뛰는 걸 기다릴 수 없다"라고 들뜬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이제는 아약스 일정도 마무리했으니 더 갈망이 커진 듯하다. 그는 16일(한국시간) '폭스스포츠'를 통해 "훈련장에서 메시를 보고 싶어 죽겠다. 그냥 메시에게만 패스할 것 같다"라고 웃어보였다.

더 용은 "주목을 받는 상황에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내 축구 방식도 바꿀 생각이 없다. 지금은 어떻게 적응할지 궁금하고 최고의 선수들에게 많은 걸 배우고 싶다"라고 다가온 이적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사진=FC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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