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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언론, ''베식타스, 카가와 열풍... 유니폼 3,000장 팔려''
등록 : 2019.02.11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터키에서 부활을 알린 카가와 신지(29, 베식타스)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카가와는 1월 31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베식타스로 임대됐다. 2월 4일 안탈리아스포르와 리그 20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36분 교체로 들어와 3분 만에 두 골을 몰아치며 베식타스의 6-2 승리를 이끌었다. 10일 부르사스포르와 21라운드에서도 후반 22분 교체 투입돼 홈 데뷔전을 치렀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으나 팀의 2-0 승리에 일조, 4만이 넘는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였다.

베식타스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 카가와에게 매료됐다. 터키 신문 ‘Fanatik’은 “베식타스 팬들은 부르사스포르전에서 카가와 출전을 희망했다. 세뇰 귀네슈 감독이 스타를 기용했다”고 데뷔를 조명했다.


이 매체는 “경기 전 많은 팬이 공식 숍에 운집했다. 카가와 유니폼이 무려 3,000장 팔렸다”고 밝혔다. 평소 열성적인 것으로 알려진 터키 축구팬들의 카가와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일본 다수 매체는 ‘베식타스에서 카가와의 영향력이 엄청나다’고 연신 보도하며 미소 짓고 있다.

사진=베식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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