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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베니테스, 최강희 감독 후임으로 다롄 이팡 이끈다
등록 : 2019.07.02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최강희 감독의 뒤를 이어 다롄 이팡 감독직에 앉았다.


다롄은 2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베니테스 감독의 선임을 발표했다. 베니테스 감독도 공식 SNS를 통해 다롄 지휘봉을 잡는다고 밝혔다.

다롄은 이번 시즌 최강희 감독을 영입하며 많은 기대를 보냈다. 그러나 리그 10위에 머물자 감독 교체를 고민했고, 1일 최강희 감독과 5개월 만에 결별했다. 베니테스 감독이 유력한 후임으로 물망에 올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포함한 복수 매체는 “베니테스 감독이 다롄을 맡는데 동의했다”며 중국 진출이 임박했다고 주장했다.

예상대로 베니테스 감독이 다롄 감독직에 올랐다. 다롄은 “베니테스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는다. 그는 세계 3대 리그(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를 이끈 경험이 있다”며 풍부한 경험에 기대를 보냈다.

베니테스 감독은 파격적인 대우를 받고 다롄을 이끌게 된다. ‘스카이스포츠’는 “베니테스 감독은 전 소속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연봉 600만 파운드(약 88억 원)를 받았다. 다롄은 뉴캐슬에서 받은 연봉의 2배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사진=라파엘 베니테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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