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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풋살팀, 런던 파이널까지 우승…손흥민도 만나다
등록 : 2019.05.23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지난 1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AIA 챔피언십 2019 그랜드 파이널'에서 한국 풋살팀인 FC광이 최종 우승을 달성했다.

FC광은 지난해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HM스포츠와 글로벌 금융그룹 AIA생명이 함께 손잡고 '마치 선수가 된 것처럼'이라는 대회 슬로건을 바탕으로 시작한 AIA 바이탈리티 2018 H 풋살리그 우승팀이다. 울산을 연고로 두는 아마추어 풋살팀인 FC광은 국내무대를 평정한 뒤 지난 3월 아시아 강자가 모인 방콕 대회서 우승했고 이번 런던 그랜드 파이널까지 최종 우승하며 전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 개인상도 FC광이 휩쓸엇다. 손득호가 1골 5도움으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이주성이 3골을 기록해 득점상을 받았다. 골키퍼상은 김성진이 수상했다.




우승 선물은 또 있었다. 대회를 마친 선수들은 런던 토트넘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해 손흥민,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과 팬미팅을 가졌으며, 토트넘의 신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 에버턴전도 관람했다.

손득호는 "지금까지 살면서 절대 잊지못할 추억이며, 내 생의 최고의 날이었다며"면서 "좋은 대회를 만들어준 HM스포츠와 AIA생명에게 너무나 감사 드린다"라고 밝혔다. FC광은 하반기 열리는 'AIA 바이탈리티 2019 H-리그(가칭)' 우승 각오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총 상금 4,500만원)로 진행된 'H풋살컵&H풋살리그'의 총 10개월간의 대장정이 마무리 됐다. 올 하반기 새로운 포맷의 리그를 준비중에 있다.

지난 시즌 HM스포츠에서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HMTOS(Tournament Operation System)'의 경우 리그 참가자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호응을 이끌어내며 약 744개팀 7,450명의 선수가 HMTOS 등록을 마쳤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시스템으로 최고의 풋살대회로서 인지도를 굳혔다는 평가다.

HMSPORTS 최종환 대표는 "우선 우리나라 유소년 및 아마추어 축구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작년 한해 동안 H-CUP과 H-리그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HM스포츠만의 핵심 시스템인 HMTOS를 한층 더 발전시켜 2019 리그 진행 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및 골 영상 등 영상컨텐츠를 실시간 제공하는 시스템 구축을 기획 중에 있다. 계속해서우리나라 유소년 및 아마추어 축구 동호인분들께 프로선수 못지않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시작되는 2019 H리그는 HM풋살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오는 9월부터 HM풋살파크에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HM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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