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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모라이스, “K리그 위해서라도 잔디 보수 필요해”
등록 : 2019.10.06

[스포탈코리아=인천] 채태근 기자= 조세 모라이스 전북 현대 감독이 잔디 상태에 불만을 드러냈다.

전북은 6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에서 인천과 득점 없이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2위 전북(승점 68, 득점 64)은 같은 시간 선두 울산(승점 69, 64)이 포항에 1-2로 패한 덕분에 승점 차를 1점차로 줄일 수 있었다.

모라이스 감독은 “공격적으로 주문을 했는데 찬스가 왔을 때 득점을 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상당히 아쉬웠다. 후반에도 공격적으로 주문을 했다. 찬스가 왔을 때 편안하게 경기 운영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찬스에서 득점 살리지 못했던 부분이 상당히 아쉬웠다”며 찬스를 살리지 못한 점을 안타까워했다.


이날 무승부에도 불구하고 울산의 패배로 승점 차를 줄었다. 모라이스 감독은 “파이널A 5경기가 한 팀 한 팀 쉬운 팀이 없다. 다음 경기 생각하는 게 아니라, 앞에 있는 경기만 생각하겠다. 매 경기 결승전 치르는 심정으로 하겠다”며 남은 5경기에 총력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좋지 않았던 그라운드 상태에 쓴소리도 남겼다. “경기장 상태가 생각했던 게 보다 훨씬 안 좋았다. 빌드업 하는데서 패싱으로 나가는 게 어려울 정도로 그라운드 안 좋았지만 선수들이 영리하게 대처했다”고 아쉬움을 표하면서 “인천도 좋은 잔디로 경기하고 싶었을 텐데 K리그 위해서라도 (잔디) 보수가 필요할 것 같다”고 K리그를 향한 제언을 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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