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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안드레 감독, “ACL 진출 가능성 있다, 끝까지 싸운다”
등록 : 2019.10.06

[스포탈코리아=성남] 한재현 기자= 대구FC 안드레 감독이 2연속 아시아 무대를 향한 마지막 승부를 걸었다.

대구는 6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47분 신창무의 극적인 결승골로 2-1 역전승을 이뤄냈다. 9경기 연속 무패(4승 5무)에 4위를 지켜냈다. 2연속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향해 한 발 더 다가섰다.

안드레 감독은 “성남이랑 경기를 하면 항상 어려웠다. 2경기를 뛰었을 때 고전했다. 어떤 팀이라도 성남은 어려운 상대다. 김대원을 투입하면서 원했던 경기를 했다. 초반 실점이 아쉬웠지만, 정신과 육체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 이길 수 있었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파이널 A에 접어든 대구의 가장 큰 목표는 3위까지 주어지는 다음 시즌 ACL 진출권이다. 현재 승점 5점 차로 서울을 추격하고 있다. 남은 5경기 동안 충분히 따라 잡을 격차다.

안드레 감독은 “들어가면 뚜렷한 목표를 정할 것이다. ACL 진출권이 큰 목표다. 서로 점수를 뺏기는 상황이 이뤄질 것이다. ACL행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쉽지 않겠지만, 끝까지 싸우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하 안드레 감독 기자회견 일문일답

-오늘 경기 소감은?
성남이랑 경기를 하면 항상 어려웠다. 2경기를 뛰었을 때 고전했다. 어떤 팀이라도 성남은 어려운 상대다. 김대원을 투입하면서 원했던 경기를 했다. 초반 실점이 아쉬웠지만, 정신과 육체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 이길 수 있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전략 구상은?
들어가면 뚜렷한 목표를 정할 것이다. ACL 진출권이 큰 목표다. 서로 점수를 뺏기는 상황이 이뤄질 것이다. ACL행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쉽지 않겠지만, 끝까지 싸우겠다.

-전역한 선수들이 맹활약했는데, 파이널 라운드에서 어떤 활약을 기대하는가?
선수들이 성장하고 있다. 베스트 멤버가 아닌 후반에 들어간 선수들이 골을 넣어주고 있다. 후반에 들어간 선수들이 좋은 역할을 해주고 있다. 더 한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2주간 휴식기에 중점적으로 준비할 부분은?
일단 휴식을 줄 것이다. 체력 소모가 컸다. 다시 합류했을 때 훈련 계획을 짜고, 상대를 분석할 것이다. 최근 좋은 흐름을 보여준 포항도 경계해야 한다. 겸손하게 간절하게 임할 것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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