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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해트트릭' 무고사 ''인천, K리그1에 머물 가치가 있는 팀''
등록 : 2019.09.01

[스포탈코리아=인천] 서재원 기자= 해트트릭 활약을 펼친 무고사는 인천유나이티드의 잔류를 자신했다.

인천은 1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8라운드에서 울산과 3-3으로 비겼다. 승점 20점의 인천은 제주(승점 19)를 제치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무고사가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후반 21분과 42분, 47분 연속골을 터트리며 인천의 극적인 무승부를 완성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무고사는 "중요한 1점이었다. 지고 있었지만 선수들이 힘을 냈기 때문에 질수 있는 경기를 비길 수 있었다. 너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힌데와 투톱이 아닌, 오랜만에 원톱으로 경기를 펼쳤다. 무고사는 "미드필더의 간격이 좁았던 게 포인트다. 상대 수비가 좋았기 때문에, 0-2로 끌려가는 상황이 있었다.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을 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무고사의 활약 속 인천은 꼴지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그는 "몸상태는 나아지고 있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된다. 인천은 계속 나아지고 있다. K리그1에 머물 가치가 있는 팀이다"며 인천의 잔류를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몬테네그로 대표팀에 차출된 무고사는 오후 11시 45분 비행기를 타고 잠시 인천을 떠날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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