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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모라이스 감독, ''축구는 격투기가 아닌 예술이야''
등록 : 2019.07.10

[스포탈코리아=대구] 곽힘찬 기자= 전북 현대 모라이스 감독이 축구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전북은 10일 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 하나원큐 K리그1 2019 20라운드에서 대구FC에 4-1 완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친 모라이스 감독은 "전반 초반부터 선수들이 높은 집중력을 유지한 덕에 5분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두 골을 만들어냈다. 그게 대승의 요인이었다. 선수들은 오늘 원정 경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한다는 마음을 가졌다. 후반전에 PK를 허용하긴 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다. 우리가 어떤 축구를 해야할 지 선수들이 알아가는 것 같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날 대구와 전북은 쉼 없이 공격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팬들에게 선보였다. 모라이스 감독은 "K리그 심판들이 조그마한 파울에 대해선 관대하게 진행시키는 부분이 많이 보이고 있다. 경기 시간을 늘여 갈 수 있는 것은 정말 좋은 현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축구는 격투기가 아닌 예술이다. 아름답게 축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구도 그렇고 전북 선수들도 그런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썼다"고 덧붙였다.

대구전 최고의 선수는 문선민이었다. 문선민은 전반 2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모라이스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문선민의 활약은 정말 대단했다. 오늘 최고의 선수였다고 생각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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