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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와 1년 더' 정성룡, ''2연패에 만족하지 않는다''
등록 : 2019.01.09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정성룡이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1년 더 함께한다.

가와사키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성룡과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계약기간은 2020년 1월 1일까지다.

정성룡은 지난 2016년 수원 삼성을 떠나 가와사키로 이적했다.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그러나 정성룡의 능력은 J리그에서도 통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가와사키는 정성룡을 통해 수비에 안정감을 찾았고, 이듬해 창단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해는 더 찬란했다. 지난 시즌 J1리그 31경기에 출전, 가와사키의 J리그 2연패를 이끌었다. 실점은 24개 밖에 되지 않았고, 클린시트는 무려 14경기였다. 그 활약을 인정받아, J리그 사무국 선정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 골키퍼가 베스트11에 오른 것은 2001년 아르노 반 즈왐(당시 주빌로 이와타)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정성룡은 가와사키와 1년 더 함께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와사키에서 네 번째 시즌을 맞게 된다. 리그 2연패를 달성했지만 만족하지 않는다. 올해는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다. 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동료, 스태프, 서포터들과 함께 싸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가와사키프론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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