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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대표, “좋은 외인 수혈, 더 발전한 경남” 약속
등록 : 2019.01.08

[스포탈코리아=창원] 이현민 기자= “많은 도민이 경기장을 찾아주셨으면 한다. 더 발전한 경남FC를 보여 드리겠다.”

‘도민구단의 자존심’ 경남FC 조기호 대표이사가 더 나은 미래를 약속했다.

경남은 지난 시즌 K리그1 준우승을 차지, 창단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을 따냈다. 김종부 감독의 지략과 말컹, 네게바, 쿠니모토 등 걸출한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빛났다. 여기에 무명에 가깝던 미드필더 최영준과 수비수 박지수의 발견, 배기종, 하성민 등 베테랑이 조화를 이루며 역사를 썼다.

2019시즌 경남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눈앞에 뒀다. 핵심 공격수인 말컹을 포함해 최영준이 팀을 떠났다.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파울링요와 결별했다. 박지수는 중국 슈퍼리그 이적이 임박했다.


우선, 경남은 외국인 선수 두 자리를 채우기 위해 애쓰고 있다. 국내 선수는 박기동, 김승준, 이영재, 고경민, 배승진 등 K리그1와 K리그2에서 알짜들을 대거 수혈했다.

조기호 대표이사는 7일 현재 선수 영입 진행 상황을 언급했다. “우리는 이적 시장 기간 K리그1에서 검증된 박기동, 김승준, 이영재 등 많은 선수를 데려왔다. 지난 시즌 주축이었던 네게바, 쿠니모토, 배기종, 하성민도 있다. 좋은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기호 대표이사는 “경남은 350만 도민의 열망이자 희망이다. 이번 시즌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으로 더욱 발전한 경남을 보여드리겠다.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며 도약을 다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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