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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올 여름 이 선수 매각 결정...'맨유가 영입 준비 중' (英 매체)
등록 : 2020.02.14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에릭 다이어를 매각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재계약을 망설이고 있는 다이어를 여름에 팔 것이다. 다이어 역시 부족한 출전 시간으로 토트넘에 남는 걸 망설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다이어는 한때 토트넘의 붙박이 주전 미드필더였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잦아지면서 어느새 전력 외로 밀려나고 말았다. 조제 모리뉴 감독 부임 이후 모습을 드러내며 반전에 성공하는 듯했지만 벤치 신세를 면치 못했다.

자신의 미래를 직감한 것일까. 내년 6월이면 계약이 만료되는 다이어는 토트넘과 재계약을 미루고 있다. 이미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인터 밀란으로 떠났고 얀 베르통언이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기에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제 소속 선수의 계약 기간이 1년 남는 걸 원치 않는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출전이 목표인 다이어는 뛸 수 있는 팀을 물색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이어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다이어를 오랜 시간 동안 원했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다이어가 맨유의 중원과 수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판단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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