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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시아 회장 ''발로텔리, 1월 FA로 떠날 수 있다''
등록 : 2019.12.03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브레시아 칼초가 마리오 발로텔리를 방출시킬 계획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발로텔리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브레시아를 떠날 수 있다"며 브레시아의 마시모 첼리노 회장의 주장을 대신 전했다.

발로텔리는 올 시즌 고향인 브레시아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였다. 그러나 리그 8경기에서 2골만을 기록하는 등 부진은 계속됐고, 감독 및 구단과 불화설까지 제기되면서 또 다시 위기를 맞았다.

브레시아는 발로텔리는 놓아줄 계획이다. 첼리노 회장은 TV프로그램 'Le lene'를 통해 "발로텔리는 슬퍼하고 있다. 그의 경기를 뛸 수 없기 때문이다. 세리에A 강등권 싸움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더 큰 희생이 필요하다"며 "1월에 그는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 자신에게 최고의 선택이 무엇인지 선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첼리노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발로텔리를 '흑인'으로 표현해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구단은 곧바로 공식성명을 통해 첼리노 회장의 발언이 오해였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첼리노 회장은 "인종차별? 나는 카톨릭이며, 나는 인종차별주의자가 될 수 없다"며 "내 발언이 일부만 인용됐다. 어리석은 말이었으며, 농담을 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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