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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정승현, 발목 부상 박지수 대신 벤투호 합류
등록 : 2019.11.09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정승현(가시마 앤틀러스)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광저우 에버그란데 박지수가 훈련 중 좌측 발목 염좌 진단을 받았다. 가시마 정승현을 대체 발탁한다”고 발표했다.

정승현은 지난 3월 볼리비아, 콜롬비아와 2연전에서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은 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한국은 14일 레바논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4차전 원정경기를 가진 뒤,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펼친다.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아부다비로 출국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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