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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이 밝힌 목표, “경기력 향상-우즈벡전 통할 선수-상대 전력 파악”(일문일답)
등록 : 2019.10.10

[스포탈코리아=화성] 한재현 기자=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하루 앞둔 김학범 감독이 전력 누출 최소화와 함께 확실한 목표를 설정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2 대표팀은 11일 저녁 8시 화성종합스포츠타운에서 우즈벡과 친선전을 치른다.

두 팀은 공교롭게도 오는 2020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에서 한 조가 됐다. 2020 도쿄 올림픽 예선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초반부터 우승후보 중 하나인 우즈벡과 한 조에 속해 껄끄러워졌다.

김학범호는 전력을 감춘 채 선수들을 조합하며, 본선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김학범 감독도 이 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경기 하루 전인 10일 오후 인터뷰를 통해 “우즈벡과 조별리그를 하나 우리는 물론 상대도 평가전이 필요하다. 어려운 상황이다. 좋은 경기를 할 것이다”라며 “전력을 숨기는 건 쉽지 않아 고민이다. 상대도 마찬가지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으로 얻을 건 얻고 가겠다는 입장이다. 김학범 감독은 “우리의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우즈벡을 상대로 잘 통할 선수를 찾겠다. 상대의 요주의 인물과 전술을 파악하는 등 소득을 얻겠다”라며 매의 눈을 가동할 준비를 했다.


-우즈벡전을 앞둔 각오?
우즈벡과 조별리그를 하나 우리는 물론 상대도 평가전이 필요하다. 어려운 상황이다. 좋은 경기를 할 것이다. 전력을 숨기는 건 쉽지 않아 고민이다. 상대도 마찬가지다. 다각도로 실험할 것이다.

-기대하고 있는 소득은?
우리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물론 우주벡 상대 시 잘 통할 선수, 우즈벡 요주의 인물과 전술을 파악해야 한다.

-단계별로 준비하는 건?
선수 폭이 좁아지고 있다. 최종 명단 발표까지 작업 중이다. 거기에 맞는 선수를 추릴 것이다. 최대한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선수단을 구성 중이다.

-1년 전과 비교해보면 우즈벡 전력은?
수준이 좋은 팀이다. 조직력이 좋다. 전 대회 우승에 못 미치지만, 좋은 능력을을 갖추고 있다.예선전에 4승할 정도로 상위 클래스다.

-정우영 활용법은?
전 선수를 활용할 것이다. 승패에 신경쓰지 않는다.

-해외파 차출 계획은?
본선까지 가봐야 한다. 협회와 소속팀이 협상 중이다. 소집 가능한 선수들을 최대한 동원하겠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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