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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이적, 베컴-호날두 때와는 다르다'' 스콜스 직격탄
등록 : 2019.04.15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꼭 필요한 선수'로 규정했다.

폴 포그바의 거취는 알 수 없다. 조제 모리뉴 감독 시절 불화가 극에 달했던 이 선수는 숱한 이적설을 양산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 후 잠잠해지나 싶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드림 클럽" 멘트로 또 여러 말을 만들어냈다. 최근에는 이적에 관해 "말하지 않겠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맨유 측은 포그바의 잔류를 원하는 모양새다. 솔샤르 감독이 이 선수를 필수 자원으로 분류한 가운데, 영국 '메일' 등은 "구단이 포그바에게 맨유 주장직을 제안할 것이다. 팀 내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6년 여름 세계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면서 재영입한 포그바를 더 활용하겠다는 심산이다.


구단 레전드 폴 스콜스도 같은 의견이었다. 'BT Sport'와 만난 스콜스는 "지금껏 맨유는 선수를 잃은 뒤에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데이비드 베컴이든, 로이 킨이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든 아무리 비중이 큰 선수였어도 그 당시에는 괜찮았다"라고 돌아봤다.

하지만 포그바는 다르다는 게 그의 사견이다. 스콜스는 "현 시점을 보자. 포그바는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15골을 넣어줬다. 이 선수를 판다면 최고 선수를 내주게 되는 것"이라며 우려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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