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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썰] 손흥민, ''맨유전 반드시 승리...자신감 갖고 두바이 간다''
등록 : 2019.01.12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승리를 간절히 바랐다.

토트넘은 1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맨유와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에게 의미 있는 경기다. 아시안컵에 참가하기 위해 잠시 토트넘을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경기 후 곧바로 아랍에미리트(UAE)행 비행기에 오른다. 한국의 결승 진출 여부에 따라 토트넘 최대 5경기 결장할 수 있다.

중요한 시기에 팀을 이탈한다. 손흥민은 팀에 미안한 마음뿐이다. 그는 11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중요한 시기에 팀을 떠나는 것은 내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래서 맨유전을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손흥민은 "매우 슬프고 미안하다. 이번 경기를 이기고, 두바이에 자신감을 갖고 가고 싶다"라고 승리에 대한 간절함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조국을 위해 뛰는 것은 항상 자랑스럽다. 하지만 이미 이번 시즌 이미 한 달 가량 결장했었고, 이는 내게 힘든 일이다. 승점 3점을 원한다. 자신감을 갖고 두바이에 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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