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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B조②] 호주, 구긴 자존심 폈다...팔레스타인 3-0 제압
등록 : 2019.01.11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디펜딩 챔피언 호주가 첫 승을 신고했다. 요르단에 패하며 구긴 자존심을 재빨리 폈다.

호주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막툼 빈 라시드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팔레스타인을 2-0으로 꺾었다.

호주는 전반 18분 선제골을 획득했다. 제이미 맥클라렌이 해결사가 됐다. 오른쪽 측면에서 시작한 공격 상황. 페널티박스 안을 겨냥한 크로스를 맥클라렌이 헤더로 방향을 바꿨다. 골키퍼가 몸을 날렸으나, 볼은 골문 구석을 정확히 찔렀다.

2분 뒤에는 추가골까지 작렬했다. 페널티박스 왼쪽 모서리 지점에서 찍어 찬 크로스가 적중했다. 볼은 상대 수비수와 골키퍼 사이로 떨어졌고, 제때 쇄도한 아워 마빌이 밀어 넣어 팀 두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호주는 이후에도 주도권을 잡았다. 종료 직전 나온 쐐기골 역시 측면에서 시작됐다. 왼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아포스톨로스 지아누가 머리로 마무리했다. 요르단이 2연승 선두를 달린 가운데, 호주의 조별리그 순위는 최종전까지 지켜봐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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