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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역대 최고? 왼발만 쓰는데”...펠레 반응은 글쎄
등록 : 2018.12.06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펠레의 역대 최고 선수에 리오넬 메시는 없었다. 마라도나와 자신을 넘을 수 없다고 말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고 선수로 발돋움했다. 10년 동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발롱도르를 주고 받으며 양강 체제를 구축했다. 펩 과르디올라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아래서 트레블을 맛 보기도 했다.

기록도 상상을 초월한다.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653경기에 출전해 567골 222도움을 올렸다. 프리메라리가로 좁히면 430경기 392골 156도움이다. 웬만한 라리가 기록들이 메시의 발끝에서 무너진 셈이다.

펠레는 메시를 역대 최고로 인정할까. 6일(한국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하 데 상 파울루’를 통해 물음표를 던졌다. 펠레는 “(사비와 이니에스타가 역대 최고라는 말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메시는 왼발을 잘 쓴다. 그러나 한 가지 기술로 평가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왼발만 쓰는 선수와 양발, 머리를 다 쓰는 선수와 비교하기 힘들다. 나와 비교해도 마찬가지”라면서 펠레 자신과 비교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에게 역대 최고 선수 중 한 명은 마라도나다. 둘 중 한 명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난 마라도나를 선택할 것”이라며 왼발로 국한하더라도 메시의 역대 최고에 고개를 저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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